소개
한국과 일본은 세계 주요 LNG 수입국으로, 다양한 지역과 공급사에서 LNG를 조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탄 집약도는 가스의 생산 지역과 생산 방식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기후솔루션(SFOC)과 Rocky Mountain Institute(RMI) Climate Intelligence Program의 공동연구는 LNG 계약 정보와 공개 배출 데이터를 활용해 LNG 공급망의 메탄 성과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공급원별 차이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LNG 교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 배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주요 LNG 수입 포트폴리오에 이 접근법을 적용한 결과, 보다 면밀한 분석과 협력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동남아시아산 LNG는 다른 주요 공급 지역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은 상류 메탄 집약도를 보였으며, 미국 내에서도 개별 자산 간 상당한 편차가 나타나 지역 평균을 넘어 세부적인 데이터를 살펴볼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분석은 메탄 데이터의 투명성을 높이고, LNG 수입국과 수출국이 메탄 감축을 위해 보다 구체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영역을 파악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