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용량요금제도, 전문가들도 전력시장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q3Dmdhe.png)
[보도자료]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용량요금제도, 전문가들도 전력시장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
2024-12-19
뉴스룸
295 개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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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용량요금제도, 전문가들도 전력시장 혁신의 걸림돌로 지적
2024-12-19
![[성명] 국민연금기금의 봐주기식 아닌 책임있는 석탄투자 제한기준 도입을 촉구한다](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Nz0iWhe.png)
[성명] 국민연금기금의 봐주기식 아닌 책임있는 석탄투자 제한기준 도입을 촉구한다
2024-12-19
![[보도자료] 석탄 허브였던 충남, 가스보다 재생에너지 전환이 지역경제 도약에 유리해](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kONoMhe.png)
[보도자료] 석탄 허브였던 충남, 가스보다 재생에너지 전환이 지역경제 도약에 유리해
2024-12-18
![[보도자료] 석유화학 및 정유 5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 계획 국제 기준에한참 못미쳐...기업별 평가 결과, 에스오일(S-Oil) ‘최하점’](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LZMZShe.jpg)
[보도자료] 석유화학 및 정유 5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 계획 국제 기준에한참 못미쳐...기업별 평가 결과, 에스오일(S-Oil) ‘최하점’
2024-12-18
![[논평] 바이오매스 퇴출을 늦추는 정부의 REC 가중치 조정, 산림파괴는 계속된다](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0iwBQhe.jpg)
[논평] 바이오매스 퇴출을 늦추는 정부의 REC 가중치 조정, 산림파괴는 계속된다
2024-12-17
![[공동 성명서] 정부의 대왕고래 가스전 탐사시추 강행을 강력히 규탄한다](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cS4jMh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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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입장문] 민주주의에 반하는 계엄령, 우려와 비판을 표합니다.](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ONpGoge.jpg)
[입장문] 민주주의에 반하는 계엄령, 우려와 비판을 표합니다.
2024-12-11
![[보도자료] 기후로 인한 보험업 손실 6000억 달러 달해 삼성화재, 30개 보험사 중 하위권 머물러](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fhBFnge.png)
[보도자료] 기후로 인한 보험업 손실 6000억 달러 달해 삼성화재, 30개 보험사 중 하위권 머물러
2024-12-11
![[보도자료] OECD 화석연료 제한 협상 발목 잡는 한국 향해 세계 국회의원, 시민사회 공동 서한으로 강력 항의](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TX8oCge.jpg)
[보도자료] OECD 화석연료 제한 협상 발목 잡는 한국 향해 세계 국회의원, 시민사회 공동 서한으로 강력 항의
2024-12-05
![[논평] 끝내 임무 완수 못한 INC-5, 세계 4위 플라스틱 생산국 한국 더 강한 감축 리더십 보여야](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fKe8ufe.JPG)
[논평] 끝내 임무 완수 못한 INC-5, 세계 4위 플라스틱 생산국 한국 더 강한 감축 리더십 보여야
2024-12-02
![[논평] COP29 성과 정리 및 논평: 한국의 기후 리더십 가능성과 과제](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2ow4Afe.jpg)
[논평] COP29 성과 정리 및 논평: 한국의 기후 리더십 가능성과 과제
2024-11-24
![[보도자료] 세계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주범 한국과 일본, 이대로면 2030년까지 2배 증가한다](https://content.forourclimate.org/images/newsroom/xZSmtee.jpg)
[보도자료] 세계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주범 한국과 일본, 이대로면 2030년까지 2배 증가한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