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는 석탄과 이별 중👋 한국은 어디쯤 왔나요?
핀란드와 영국, 그리고 한국은?
2025-04-18
박윤경님은 기후솔루션의 국내 커뮤니케이션을 맡아, 기후위기 아젠다를 널리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미디어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후솔루션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겨레신문사 기자를 거쳐, 토스증권 등 IT기업에서 콘텐츠 서비스를 기획•운영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를 만들고 퍼뜨리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산업, 경제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합니다.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늦추는 기업과 정부에 책임을 묻고 정책 개선을 목표로 소송 등 다각적인 법적 전략을 실행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시민에게서 나옵니다. 강력한 메시지와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시민들과 함께 기후변화 문제를 알리고 행동을 촉구합니다.
기후위기는 국경 없는 문제입니다. 국제 환경 단체들과 협력하여 국제사회의 변화를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