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전환의 기로에 선 석유화학산업: NCC 전기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경로·비용 및 정책 과제 분석
research 2026-01-21
석유화학

2050 탄소중립, 전환의 기로에 선 석유화학산업: NCC 전기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경로·비용 및 정책 과제 분석

소개

석유화학산업은 국내 산업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는 핵심 산업 중 하나로, 현재 공급 과잉에 따른 산업 위기와 탈탄소 전환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산업 배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납사분해시설(NCC)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전환이 불가피한 핵심 공정이다.

본 보고서는 NCC 연료 전환 기술 중 NCC 전기화가 수소화 대비 비용효과적인 전환 수단임을 확인하고,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2050년 탄소중립에 도달할 수 있는 기술적·경제적 경로를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여수·울산·대산 등 주요 석유화학 산업 집적지역을 대상으로 감축 비용과 전력 수요를 비교하고, NCC 전기화와 수소화 기술 간 비용효과성, 생산량 감축을 포함한 산업 구조개편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NCC 전기화 기술의 신속한 실증 및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향을 제시한다.

요약


  • 본 연구는 NCC 전기화, NCC 수소화, 히트펌프, BTX 고온공정 저탄소 기술 등 주요 전환 기술을 비교·조합하여,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함

  • 분석 결과, NCC 연료 전환에 있어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한 NCC 전기화가 석유화학산업에서 가장 비용효과적인 탈탄소 전환 기술로 확인됨

  • 특히 생산량(설비용량)을 25% 감축하는 산업 구조개편을 병행할 경우, NCC 전기화는 수소화 대비 최대 약 128조 원의 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됨

  • 한편, 국내 NCC 전기화 기술은 아직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해외 주요 기업들은 전기 가열로 실증 플랜트 준공에 도달하여 국내 산업과 해외 선도 사례의 격차가 확인됨

  • 연구 결과는 NCC 전기화의 신속한 실증 및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과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임을 명확히 보여줌

  • 본 보고서는 정량 분석에 기반해, 기술 전환과 생산 구조 조정을 병행하는 석유화학산업 탈탄소 경로와 함께,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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