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한-독 탄소중립 2050 :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워크샵 2021-09-28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 금융은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화석연료 지원에 대한 금융중단과 친환경 에너지로의 금융지원은 어떻게 해야만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독일은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65%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비율을 전체 전력원의 65%로 올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런 배경에 금융은 어떻게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해주었을까요?

9월 30일 기후솔루션과 Climate Transparency, 독일대사관, 이소영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국제 웨비나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 일시 : 2021년 9월 30일(목) 15:00
● 장소 : 여의도 글래드호텔
● 참여신청 : https://us06web.zoom.us/…/register/WN_izfmzzDYSNitoO90vukNIg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발제 :
1. [국제에너지기구] IEA의 2050 글로벌 에너지 로드맵 - 톰 하우스(IEA에너지&환경부 과장)
2. [기후솔루션] 한국 공적금융의 화석연료 투자 - 윤세종 변호사(기후솔루션 기후금융 이사)
3. [독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 : 독일의 경험 - 크리스토프 웨그너(독일 연방 경제에너지부 부과장)

✔️발표자료는 여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토론 :
- 톰 하우스, 국제에너지기구 에너지&환경부 과장
-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 크리스토프 웨그너, 독일 연방 경제에너지부 부과장
- 백승달, 한국 무역보험공사 프로젝트금융본부장
- 손용호, 삼성물산 상무 강릉사업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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